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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ELab. News Artic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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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한국항공대 오현웅 교수, 국내 최초 민간주도 SAR 위성 개발 PM으로서 발사 성공

지난 4일 제주도 해상에서 성공적으로 발사된 ‘초소형 SAR 위성’은 국내 최초로 민간이 주도해‘순수 우리 기술’로만 개발한 상용 관측 위성이다. 국방과학연구소 국방첨단기술연구원 ‘미래도전기술사업’의 지원을 받아 개발된 이 위성은 그동안 정부주도사업으로만 진행되어 오던 국내 위성개발 역사에서 최초의 민간주도사업으로 개발됐을 뿐만 아니라, 해외기술에 의존하지 않고 국산기술로만 개발됐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은 성과로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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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국산 발사체에 인공위성 실어 우주로… ‘우주강국 코리아’ 꿈 이룬다

‘삐∼ 삐삐 삐∼.’

지난해 12월 7일 오후 1시 45분(한국 시간) 인도네시아의 작은 섬 세람에 있는 아마추어 무선국에 신호가 잡혔다. 조선대 스마트이동체융합시스템공학부 오현웅 교수 팀이 2018년 1월 인도에서 쏘아 올린 인공위성 ‘STEP Cube Lab’(스텝큐브)이 보내는 모스 부호 소리였다. 8초 정도밖에 되지 않은 짧은 수신음이었지만 설계 수명이 1년인 스텝큐브가 여전히 지구를 돌고 있다는 것을 알리는 ‘생존 신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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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NEWS 
조선대 연구팀, 국내 첫 ‘위성 진동저감장치’ 개발

조선대 오현웅 교수팀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위성 진동저감 장치를 공동개발했습니다.

조선대는 스마트 이동체 융합 시스템 공학부 오현웅 교수와 박연혁 박사과정생이 위성의 핵심 부품인 진동저감 장치를 공동 개발해 독일 OHB사와의 수출 계약에 기여했다고 밝혔습니다.

조선대는 고해상도 영상 수요가 증가하면서 진동저감 장치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오교수팀의 이번개발이 국내 기술로 개발하고 수출한 최초 사례라는 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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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일보 
조선대 오현웅 교수팀, 새로운 큐브위성 개발

조선대가 지난 2017년에 이어 또 다른 큐브위성 개발에 착수했다.

 

조선대 오현웅 교수팀이 ‘2019년 큐브위성경연대회’에서 지역대학 중에서 유일하게 개발팀으로 선발됐다.

 

조선대에 따르면 오현웅 교수팀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 항공우주연구원 주관으로 지난해 열린 ‘2019년 큐브위성경연대회’에서 ‘기술검증형’ 목적 분야에 최종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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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IS 
조선대, 큐브위성 개발…첫 한국형발사체 '누리호'로 발사

조선대학교가 2017년에 이어 또 다른 큐브위성 개발에 착수했다.
3일 조선대에 따르면 스마트이동체 융합시스템공학부 오현웅 교수팀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 항공우주연구원 주관으로 최근 열린 '큐브위성(초소형 인공위성) 경연대회'에서 지역대학 중 유일하게 개발팀으로 선정됐다. 연구분야는 '기술검증형' 목적 분야다.
특히 이번 위성은 국산 기술로 개발하는 첫번째 한국형 우주발사체 '누리호'(고흥 나로우주센터)에 실려 발사될 예정이어서 더욱 관심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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